2017년 12월 프로그램 일정입니다.
요양원! 이제는 수용시설이 아닙니다.요양보호사는 이웃처럼 함께 희망을 나눕니다. 아름다운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늘 섬기며 따뜻한 온기를 나눕니다. 나의 가족처럼 행복을 나누는 동행자 입니다.
문의062-261-1749